2020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TT4-5) 4강에서 김영건, 김정길, 백영복 선수가 프랑스를 상대로 승리해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김영건(37, 광주시청), 김정길(35, 광주시청), 백영복(44,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조는 1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4강에서 프랑스의 플로리안 메리엔, 니콜라 사반트 아이라, 토마스 막시메 조를 2-0으로 꺽고 결승에 진출했다.김영건과 김정길이 1복식에서 플로리안 메리엔, 니콜라 사반트 아이라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14-12, 9-
2021 년 기획특집
백민 기자
2021.09.01 11:59